금일(수) 18시 기준 100여개 기관이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셨습니다.
방문 일정이 너무 늦어지면 신청 기관이 무한정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현 시간부로 이벤트를 종료합니다. 다양한 이벤트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열화와 같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