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공제회, 2017년 한 해 성공적인 마무리

- 2017년, 사회복지실천가 행복의 전기(轉機) 마련

- 2018년, 사회복지실천가 처우개선 극대화와 자부심 고취 기대

□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조성철)은 12월 27일(수), 2017년 정유년(丁酉年) 한 해를 되돌아보고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준비하기 위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 2017년 올해는 사회복지실천가대상(상금 8,300만원), 무료음악회(대전, 강원 개최 / 총 2회 약 1,000여명 참석),

   무료 시설안전점검(총 80개소 진행), 공제보험 가입목표 초과 달성(정부지원 상해보험 155,000여명 등) 등의

   사업적인 성과와 더불어,

□ 당기순이익 확대와 흑자경영 등의 운영성과로 어느 해보다 희망찬 결실을 맺었다는 평이다.

□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조성철 이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실천가 행복의 전기(轉機)를 위해 한 해 동안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움직였다” 면서 “다가오는 2018년에는 현장의 이해와 소통이 폭을 더욱 넓히고 힘을 합쳐 사회복지

   실천가들의 권익을 당당하게 실현할 수 있도록 공제회가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공제기관으로써 사회복지기관

   임직원의 처우개선 및 복지시설 안전관리를 위한 다양한 공제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