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제5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 후보자 접수 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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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9-01 | 조회수 | 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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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공제회, 「제5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 후보 접수 시작
- 상금 9천만 원 시상, 수상자에게 각 5백만 원 지급(수상자 개인 4백만 원, 소속기관 1백만 원) - 9월 1일(화)부터 9월 29일(화)까지 홈페이지를 통한 후보자 추천 접수
- 총 18명에게 포상하며, 사회복지사 뿐 아니라, 위생원, 운전원, 조리사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강선경)는 오늘부터 9월 29일(화)까지 29일 동안 「제5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수상
후보자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후보자는 직종 및 직급과 무관하게 사회복지 관련 기관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자로서 추천자 자격을 갖춘 자의
추천서와 함께 접수 하여야 한다. □ 사회복지실천가대상은 2016년도부터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시상식이며,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의 설립목적인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의 일환으로 우리 주변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온 사회복지실천가를 발굴·포상하여
사회의 귀감으로 널리 알리는 행사다. □ 2016년도부터 현재까지 총 127명이 수상했으며, 3억 8백만 원의 상금이 전달되었다. 올해는 18명을 선정하며,
총 상금 9천만 원을 시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상자에게만 지급하던 상금을 소속기관에도 지급함으로써 수상자뿐
아니라 소속기관의 노고도 함께 치하한다. 수상자들에게는 각 5백만 원(수상자 개인 4백만 원, 소속기관 1백만 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 한국사회복지공제회 강선경 이사장은 “올해 코로나-19 사태라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시설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며 “지금도 주위를 둘러보면 세월의 고단함도 잊은 채
사회복지 현장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이 보일 것이다”라고 전하며, “이 상은 타 사회복지 관련
시상식과는 달리 대표자나 관리자급 종사자 외 위생원, 운전원, 조리사 등 그동안 수상의 기회가 적었던 다양한 직종의
숨은 공로자를 적극 발굴하여 포상함으로써 시상식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회복지공제회 홈페이지(www.kwcu.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 한편, 시상식은 2020년 12월 9일(수) 프레지던트호텔(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31층 모짤트홀에서 진행하며,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체계에 협조하기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할 예정이다. ※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에 의거하여 2012년에 출범되었으며 회원에
대한 저축상품, 종사자 상해보험과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3에 명시된 의무보험인 복지시설 종합안전배상보험 등의
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들의 처우 개선과 안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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