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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제회 관련 문의드립니다.
등록일 2022-06-23 공개여부 공개 구분 제안
1. 공제회의 사전적인 뜻을 살펴보면 어떤 단체에서 구성원들에게 일정한 금액을 갹출(醵出)하여 만든 기관.이 라는 뜻입니다. 즉 공제회는 회원들의 자금을 각출하여 관리하는 기관입니다.

그런데 이사장님 개인적인 이력은 존경할만하고 훌륭하신건 인정하지만 신학과와 사회복지학과를 나오시고 신분당선 문화예술 위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역임하신 분이 회원들의 1000억 회원의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해야하는 공제회와 어떤 관계가 있어 공제회 이사장이 되신건지 궁금합니다.

2. 이사장님의 개인적인 인품이 훌륭하셔서 이사장이 되셨고 이사장님 제외 다른 전문 금융인을 이사로 했다면 전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다만 사업 기본 계획을 수립하는 가장 중요한 의결기구에 전문 금융인이 거의 없고 복지관 관장, 사회복지시설 센터장, 다문화 센터장님이 대부분입니다...

1000억 운용하는 공제회 의결기구에 다문화 센터장님, 복지관 관장님이 왜 필요하신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있어도 이런분이 소수나 20~30프로 이면 몰라도 대다수입니다.

자원봉사단 단장, 복지관 관장님, 재활센터 센터장님 이런 분들이 사회복지학쪽으로는 아주 훌륭하신 분이지만 1000억을 관리하는 [[금융사업]]의 기본 계획도 잘 하실지 의문입니다. 1000억 회원 자금 관리에 대한 기본 계획은 분명 전문 금융인이 복지관 관장님보다 잘 할 것 같은데 의결기구에 전문 금융인이 거의 없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3. 다른 공제회를 제가 다 검토를 해봤는데 자산운용전략실, 증권투자실, 실물투자실, 기업투자실이 다 따로 있고 모든 부서 중 가장 많은 인원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한 실당 8명 총 30~50명 내외)

그런데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조직도를 보니 자산운용팀에는 실무자 1분 팀장님 1분 두 분이 끝이었습니다. 공제회 홈페이지의 설립 배경을 보면 사회복지사의 임금은 전체 임금 종사자의 평균 임금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고 사회복지실천가의 처우 개선을 위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설립 배경 자체가 사회복지사의 낮은 임금 때문에 만들어진 곳이면 낮은 임금을 보존 해줄 수 있어야 하는데 임금 보존체계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장기저축급여의 이자율을 높혀야 임금 보존이 그나마 가능한데 장기저축급여를 운영하는 금융전문가는 공제회 직원은 조직도상 44명중 단 2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임원진부터 실무자까지 공제회 설립 배경에 부합하는 자산관리 및 투자 전문금융인이 거의 없는데 전문금융인을 늘려서 회원들의 자산 증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건 어떠실지 건의드립니다.

■ 답변내용

회원님, 안녕하세요?

회원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회원님께서 본 회에 관심을 갖고 좋은 의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회원님의 주신 의견 잘 새겨 향후 향후 본 회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공제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