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제6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 후보자 접수 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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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8-23 | 조회수 | 1231 |
첨부파일 | [보도자료]210816_한국사회복지공제회, 「제6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 후보자 접수 시작.hwp | ||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제6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 후보자 접수 시작
- 상금 9천만 원 시상, 수상자에게 각 5백만 원 지급(수상자 개인 4백만 원, 소속기관 1백만 원)
- 8월 16일(월)부터 9월 3일(금)까지 홈페이지를 통한 후보자 추천 접수
- 총 18명에게 포상하며, 사회복지사 뿐 아니라, 위생원, 운전원, 조리사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강선경)는 오늘(16일)부터 9월 3일까지 19일 동안 「제6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수상 후보자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후보자는 직종 및 직급과 무관하게 사회복지 관련 기관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자로서 추천자 자격을 갖춘 자의 추천서와
함께 접수 하여야 한다.
□ 사회복지실천가대상은 2016년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는 시상식이며,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의 설립 목적인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의 일환으로 우리 주변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온 사회복지실천가를 발굴·포상하여 사회의 귀감으로
널리 알리는 행사다.
□ 2016년도부터 현재까지 총 145명이 수상했으며, 4억 7백만 원의 상금이 전달되었다. 올해는 18명을 선정하며, 총 상금
9천만원을 시상한다. 특히, 수상자에게만 지급하던 상금을 소속기관에도 지급함으로써 수상자뿐 아니라 소속기관의
노고도 함께 치하한다. 수상자들에게는 각 5백만 원(수상자 개인 4백만 원, 소속기관 1백만 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 한국사회복지공제회 강선경 이사장은 “올해는 공제회가 설립 10주년을 맞는 해로 안정적으로 열 돌을 맞이할 수 있었던
주역은 열악한 처우와 근무환경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전문 영역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 덕분이다”라며,
“지금도 사회복지 현장의 발전을 위해 땀 흘리고 있을 많은 종사자들이 사회복지실천가대상 후보로 추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사회복지실천가대상은 타 사회복지 관련 시상식과는 달리 대표자나 관리자급 종사자 외 위생원, 운전원, 조리사 등 그동안
수상의 기회가 적었던 다양한 직종의 숨은 공로자를 적극 발굴하여 포상함으로써 시상식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회복지공제회 홈페이지(www.kwcu.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
하다.
□ 한편, 시상식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체계에 협조하기 위해 온라인 시상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2021년 12월 9일부터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에 의거하여 2012년에 출범되었으며 회원에
대한 공제급여, 종사자 상해보험과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3에 명시된 의무보험인 복지시설 종합안전배상보험 등의
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들의 처우 개선과 안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별첨 : 보도자료 및 이미지. 끝. |